1st Sprint 오늘은 드디어 첫 번째 스프린트가 있었다. 스프린트는 해당 주차에 배운 내용을 토대로 3시간 동안 문제를 푸는 것으로, 이제까지와는 달리 문제를 미리 볼 수 없었다(후배 기수를 위해 문제 스포일러는 금지되어 있기 때문에 이따 복습하면서 포스팅을 수정하게 되어도 상세한 코드를 올리지는 않을 것 같고, 토이 데이터로 다루는 다른 문제로 대체해서 개념을 복습하는 정도일 것 같다). 객관적으로는 쉬웠을 문제가 나에겐 난해하게 느껴져서 시간이 촉박했는데 집체학습이 아니다 보니 집중력이 떨어져서 결국 풀지 못한 문제도 있었다. Sprint Review 첫 번째 스프린트에 대한 리뷰를 다음과 같이 작성했다. 사실 1. 개념 이해 부족으로 인한 어려움 코드의 구조나 코드에서 요구하는 데이터 타입 등..
※개인적인 생각이나 감상은 ://작은 글씨로 처리했다. 오리엔테이션 일정 - 스프린트 챌린지: 매주 금요일, 3시간 동안 시험. - 섹션 챌린지: 매달 기말고사(헐) = 총 5회 - 프로젝트 1: 2주 / 2: 4주 - 마지막 주에는 job searching. // 앞으로의 일정을 설명하시던 코치님이 중세의 수도승을 언급하셨는데, 나는 이것을 '즉 다른 개인 일정보다 부트캠프를 우선으로 해 달라'는 말씀으로 이해했다. 이것은 사실 누구보다 배우는 사람 자신을 위한 제안으로, 부트캠프의 목표가 '커리어 전환'인 만큼 그 정도 각오가 없으면 목표를 달성하기 어렵기 때문이다. 물론 오늘은 첫날이니까 나는 수업 참여도 과제도 복습도 나름대로 열심히 했지만, 계속 최선을 다할 수 있으려면 학습 환경과 생활 루틴도..
코드스테이츠의 존재를 알다 나는 작년 가을에 있었던 여성 개발자 컨퍼런스(주최: 테크페미)에 참가해 윤슬기 님의 커리어 전환 경험담을 듣고 코드스테이츠의 존재를 알게 되었다. 30대 여성 그리고 비전공자. 하나의 속성(?)만으로도 눈을 끌 터인데 둘 다라니. 나 역시 커리어 전환을 꿈꾸고 있는 상황에서 관심이 가지 않을 수 없는 발표 주제였다. 타이틀을 보자마자 '정말 대단하시고, 한편으로는 쉽지 않은 길이셨겠다'는 생각과 동시에, '국비 학원 다닌다고 다 개발자 취업 하는 줄 아시면 경기도 오산입니다' 같은 일침만 듣고 풀이 죽어 있던 나로서는 이 분께서 어떤 코스를 거쳐서 성공적으로 목표를 달성하셨는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었다. (혹 유사한 상황에서 커리어 전환을 고민하는 분이 계신다면 꼭 아래 회고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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