5월 30일 월요일 19시 30분에 이.자.포. 스터디 오리엔테이션이 있었다. 집중해서 듣기 위해 스카로 호다닥 :3 결론부터 말하자면, OT부터 이전 글(https://applecider1002.tistory.com/121) 에서 했던 고민의 답을 조금 찾은 것 같다. 내가 무엇을 했는지부터 먼저 생각하자! 내가 그동안 자기소개서를 못 쓰고 있었던 이유는 '왜?'를 찾는 데 지나치게 많은 에너지를 썼기 때문이었다. 언뜻 보기에 앞에서 썼던 글의 주제랑은 충돌하는 말 같지만 그렇지만도 않다. 하고 많은 분야 중에 하필 데이터 분야를 선택한 이유를 설득력 있게 제시하는 건 중요하지만, 내 행동으로 인한 결과를 제시하고 그것을 통해 이유를 끌어내야만 거기에 설득력이 생기기 때문이다. 이렇게 실마리를 잡기까지..
5월 20일 금요일 이여진 코치님께 1:1 이력서 코칭을 받았다. 이력서 코칭은 미리 이력서를 보내고 미팅 시간을 잡은 다음 약 20~30분간 내 이력서에 대한 피드백을 들을 수 있는 유익한 기회로, 코드스테이츠 측에서 부트캠프 수료생에게 제공한다. 코칭 시각 직전까지 솔직히 꽤 쫄렸다. 왜냐면 이자포 어느 것 하나 준비가 덜 된 상태여서, 그리고 나이나 업무경험 등 바꿀 수 없는 조건이 신경 쓰여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기 때문이다. 그런데 막상 코칭을 받아 보니 코치님께선 내가 잘 써놓고도 몰랐던 부분을 짚어 주시고 부족한 점도 구체적인 보완 방향성과 함께 제시해 주셔서, 피드백을 잘 반영하면 좋은 이-자-포를 만들 수 있을 것 같다는 확신을 얻었다! 좋은 평가를 받은 것을 하나만 예로 들자면…. 이력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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